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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형예술연구

2026 생태야 놀자

전시안내

전시명
작은 생명들이 이어가는 신비한 이야기 <2026 생태야 놀자>

기간
2026.1.17.(토) - 2026.08.23.(일)

주최·주관
평택시,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

전시 총괄
오중근

전시 기획
강수진

전시 운영
조난형, 박송이, 김고운

전시연계 프로그램
조난형

디자인
한규리

전시소개


이번 전시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을 통해 자연 속 생명들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가는 공생과 생태계의 순환 과정을 전한다.

웃다리문화촌은 2025년에 이어 웃다리문화촌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곤충 기획전으로, 2022년부터 지속해온 생태·환경 전시의 흐름을 이어간다.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, 생태를 어렵지 않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전시로 구성했다.

첫 번째 구성「서로 도우며, 이어져 살아요」에서는 곤충을 중심으로 식물과 동물이 서로 먹고, 먹히며 남겨진 것들이 미생물에 의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전한다. 이와 함께 가상현실(Virtual Reality) 체험을 접목해 관람객이 자연 속 곤충들과 상호작용하며 전시에 대한 몰입도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.

두 번째 구성「곤충은 내 친구」에서는 말벌과 꿀벌의 특징을 알아보고, 귀뚜라미, 장수풍뎅이 애벌레, 톱사슴벌레, 넓적사슴벌레, 왕사슴벌레 등 살아 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져보며 곤충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.

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슈퍼밀웜 먹이 주기 체험, 데칼코마니 곤충 그리기, 윙윙 꿀벌 팔찌 만들기, 곤충 관찰 그림 그리기, 곤충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. 전시 내용을 기반으로 이야기 할머니가 들려주는 웃다리문화촌 창작 생태 동화 <황구지천의 작은 별, 반딧불이 이야기>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, 한영식 작가와 함께 떠나는 곤충 이야기, 웃다리문화촌은 꿈뜰꿈뜰 곤충 왕국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